1998년~2005년 BOJ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정책위원회 심의위원(한국의 금융통화위원)을 지내면서 제로 금리와 양적 완화 도입에 참여했다...
5% 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1826억 원 줄어든 영업손실 469억 원으로 창립 이후 첫 적자를 기록했다...
그는 성급한 금리 인상을 경고하면서도 어느 시점엔가 (BOJ의) 전례 없는 금융완화 정책을 재검토하고 출구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썼다...
일본과 해외의 금리 격차에 따른 자금 이탈이 초래한 ‘나쁜 엔저가 ‘나쁜 인플레를 일으키는 것이다...